올해 3분기 실적 호조와 D램값 상승 등 잇따른 호재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던 SK하이닉스가 7일 현대차와 한국전력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36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1.46% 오른 4만1천800원을 나타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SK하이닉스는 오전 10시 40분 기준 시가총액이 30조3천576억원을 나타내며 현대차와 한국전력을 제치고 시총 2위 자리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D램 가격이 3년 7개월 만에 25%대 상승 하는 등 향후에도 D램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전문가들도 SK하이닉스가 D램값 강세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최근 잇따라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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