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리스크'가 잠잠해진 7일 (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이 무혐의로 결론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0% 오른 6,806.90으로 장을 마쳤다.
특히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와 1.93%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각각 1.91% 오르며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 역시 1.68% 상승, 3,004.16을 기록하며 장을 종료했다.
미연방수사국(FBI)의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소식에 힐러리와 트럼프간 '초박빙' 구도가 전개되면서 이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에 따라 증시는 연일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이메일 추가 수사에서도 불기소 의견을 확정해 사실상 무혐의로 종결하면서 유럽증시가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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