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탤런트 길용우 아들, 정몽구 외손녀와 결혼

길용우

탤런트 길용우씨와 아들이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 외손녀와 결혼한다. 길용우씨는 정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과 사돈을 맺는다.

8일 재계에 따르면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32) 씨와 정 고문의 장녀 선아영(30) 씨가 오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범현대가 일가친척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명 탤런트인 길용우 씨의 연예계 지인들도 대거 식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신랑 길씨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평범한 학생 신분으로 알려졌다.

신부 어머니인 정성이 고문은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결혼해 1남1녀를 뒀으며, 이번에 결혼하는 선씨가 큰딸이다.

앞서 정 고문의 아들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는 지난 4월 서울 명동성당서 결혼식을 가졌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인 선아영 씨가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과 결혼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오빠 선동욱 씨 결혼식에 참석한 아영 씨. 2016.11.8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아영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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