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 대선 속보] 승리주 추가한 역전의 클린턴, 선거인단 68명 확보...트럼프 48명

힐러리, 클린턴

미국 대선이 8일 시작한 가운데 CNN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당초 러스트벨트 중심으로 득표에서 앞서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뒤쳐지는 형세다.

한국시간으로 10시 5분기준 CNN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가 일리노이주,매사추세츠주,메릴랜드주,뉴저지주,워싱턴DC서 승리가 예상된다며 현재 확보한 선거인단 수를 68명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의 오클라호마주,테네시주,미시시피주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거인단을 48명 확보했다.

경합주 뉴햄프셔주에서 개표율 5%인 가운데 클린턴이 55.0%, 트럼프 3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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