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 대선 속보] 뉴욕주 힐러리 승리 예상,오클라호마 등 중부서 트럼프 압승...선거인단 97:84

cnn

미국 대선이 진행 중인 8일(현지시간) 상당수 지역의 선거가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트럼프에 호감을 보이던 중부지역에서 선거가 종료되면서 예상된 모습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선거인단 29명이 걸린 뉴욕주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로 예상도면서 클린턴 선거인단 97 대 트럼프 선거인단 84로 힐러리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성향이 강한 곳으로 평가되는 오클라호마주에서 클린턴을 상대로 압승했다.

오클라호마는 선거인단 7명이 걸린 곳이다.

또한 남부 텍사스주 개표가 14%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의 득표율은 61.1%로 클린턴 득표율 33.5%의 두배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던 오하이오의 개표상황도 힐러리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

미 대선의 풍향계이자 핵심 경합주인 오하이오의 개표가 30% 진행된 가운데 클린턴 49.4% 대 트럼프 46.8%의 구도를 보이고 있다.

CNN은 트럼프가 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와이오밍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