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진행 중인 8일(현지시간) 상당수 지역의 선거가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남부 텍사스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텍사스주는 공화당의 텃밭으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추격이 거센 곳이었지만 이번 대선에서 공화당 텃밭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과 CNN은 이날 트럼프 후보가 텍사스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곳에 걸려있는 선거인단은 38명.
또한 CNN은 트럼프가 캔자스,네브레스카,와이오밍,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는 텍사스를 확보함에 따라 선거인단 128명으로 97명을 확보한 클린턴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버지니아와 격전지 플로리다에서도 트럼프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지만 선거인단 55명이 걸려있는 캘리포니아를 비롯 서부지역 판세가 판가름나지 않아 오후 1시가 되어야 대략적인 판세가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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