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개표가 이뤄지는 있는 9일(한국시간) 코스닥과 코스피가 장 중 급락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각각 600선과 1,96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11시 5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2% 하락한 1,956.98을 나타냈고, 코스피는 4.74% 급락한 594.61를 나타냈다.
개표 초반 힐러리의 우세가 점쳐지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던 두 지수는 장 중 트럼프가 38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텍사스에서 승리한 이후 급락세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38분 경 뉴욕타임즈가 실시간 당선확률에서 트럼프가 힐러리에 59% 대 41%로 역전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더욱 강하게 지수를 끌어 내리는 모습이다.
한편 오전 12시 1분 기준 트럼프와 힐러리의 확보 선거인단 수는 139대 104로 트럼프가 힐러리에 35명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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