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에서 시장의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당선된 가운데 코스피가 하루 만인 10일 급반등하고 있다. 전날 '트럼프 리스크' 가운데 장 중 1,930선까지 추락하는 등 폭락을 이어갔던 코스피는 이날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58포인트(1.97%) 오른 1,996.96를 나타냈다.
지수는 31.47포인트(1.61%) 뛴 1,989.85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날 투매가 쏟아지면서 지수가 폭락한 만큼 단기적으로 저점을 확인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반발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493억원 '사자 주문'을 이어가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74억원, 49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전날 1년 9개월 만에 580선까지 추락했던 코스닥지수는 20.00포인트(3.33%) 급등한 619.74을 나타냈다.
지수는 15.42포인트(2.57%) 뛴 615.16으로 개장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며 620선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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