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 첫날에 이어 또 다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전 10시 51분 전 거래일 대비 12.50% 상승한 16만2,000원을 나타냈다.
전날 상장 첫날을 맞이한 가운데 6.67% 급등한 14만4,000원에 장을 마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가운데 제약분야가 호재를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급등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 현직 미국대통령이 추진해온 오바마케어의 전면폐지를 선언한 것에 이어 의약품 가격을 자유 시장 경쟁에 맡겨야 한다고 발언을 내놓으며 국내 제약업계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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