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외손녀 선아영 씨(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장녀) 결혼식이 11일 오후 1시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신랑은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 씨.
명동성당에서의 결혼식은 가톨릭 신자인 정 고문 측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아들 선동욱 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차녀 채수연 씨의 결혼식을 치른 이해 올해 딸도 결혼함으로써 정 고문에게는 겹경사의 해가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범현대가 일가친척이 대거 참석했다. 또, 유명 탤런트인 길용우 씨의 연예계 지인들도 대거 식장을 찾았다.
이번 결혼식에는 현대가의 며느리 역할에 전념하고 있는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인 남편 정대선 현대BS&C 대표와 결혼해 현대가의 며느리가 됐다.
정몽우 전 회장은 고(故) 정주영 회장의 4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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