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우리나라의 국정을 뒤흔들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엮이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오후 2시 49분 전 거래일 대비 2.96% 하락한 2만7,850원을 기록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 배치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최순실의 황태자' 차은택과 양현석 대표가 엮이며 YG엔터테인먼트주가는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더불어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다음주 중 '최순실 연예인' 리스트를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그간 최순실의 측근으로 지목되어온 싸이에 대해 이날 환경TV는 "안민석 의원이 언급한 '최순실 연예인'이 YG엔터테인먼트의 싸이라는 언론 보도는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보도하며 향후 YG엔터테인먼트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양현석 대표도 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차은택과 연관성에 대해 " 정말 0%도 없다"며 "본 지 7년 정도 됐다"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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