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샘표, 스페인 '발효' 주제 심포지엄서 한국 발효문화 우수성 알려

박성민 기자
샘표
▲샘표 우리발효연구 중심 허병석 소장은 발효의 과학적 원리와 영양학적 우수성을 설명했다.

▲샘표 우리발효연구 중심 허병석 소장은 발효의 과학적 원리와 영양학적 우수성을 설명했다.
▲샘표 우리발효연구 중심 허병석 소장은 발효의 과학적 원리와 영양학적 우수성을 설명했다.

샘표는 지난 14일,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an)에 위치한 바스크컬 리너리 센터(Basque Culinary Center)가 '발효'를 주제로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한국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렸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페인 지역의 전문 셰프, 과학자, 식품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허병석 연구소장과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최정윤 셰프 등이 심포지엄 연사로 초대됐다.

발효는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미식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발효문화는 전세계 미식업계의 주목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2년 발효를 주제로 열린 세계 최고의 미식박람회인 스페인 마드리드 퓨전에서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대된 바 있고, 세계적인 미슐랭 셰프와 미식업계 관계자들의 방한도 이어지고 있다. 바스크컬리너리 센터장인 호세 루이스 갈리아나도 최근 방한해 국내 최초 발효전문 연구소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허병석 소장은 자연의 재료 자체가 갖고 있는 영양을 이용해 몸에 이로운 새로운 물질과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발효의 과학적 원리와 영양학적 우수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채소 문화로 특징되는 대한민국의 식문화와 발효의 역사, 특징을 소개했다.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최정윤 셰프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했다.



▲샘표 우리맛연구 중심 최정윤 셰프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했다.
▲샘표 우리맛연구 중심 최정윤 셰프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했다.

행사에 참석한 바스크 컬리너리 센터 마스터 과정에 있는 루이스 바셀가(Luis baselga)씨는 "발효가 있으면 소금이나 더 자극적인 양념을 첨가하지 않아도 풍부한 맛이 오래 지속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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