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장 전문기업인 하만을 품에 안은 삼성전자가 장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하락 마감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 하락한 153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하락세를 3거래일 째 이어졌다.
전날 하만을 9조 4천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장 기업으로 발판을 마련했다는 기대감 속에 개장 직후 1%대 상승세를 보였지만 점차 상승폭을 낮춰가며 장 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외국인이 삼성전자 주식에 대해 '팔자' 주문을 내면 하락세를 이끌었다.
외국인은 이날만 삼성전자 주식 1,1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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