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원외 친박 인사로 알려진 유영하 변호사를 자신의 변호인으로 공식 선임했다.
청와대는 15일 검찰의 최순실 사태 수사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법률 조력자로 유영하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박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법률특보도 지낸 바 있고, 박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설립한 법무법인 새빛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다.
1995년 검사로 임관해 창원지검과 광주지검순천지청ㆍ청주지검ㆍ인천지검ㆍ서울북부지검 등에서 활동하다가 이후에는 법무부 인권옴부즈만과 서울변호사협회 인권위원, 한세대 이사 등을 지냈다.
유 변호사는 2007년부터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과 전략기획부 위원장 등을 맡아 정치 경력을 쌓았고, 지난 2008년 총선에는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 군포 산본에 출마했지만 탈락했습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지역구에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지만, 당의 무공천 결정으로 총선에 출마는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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