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조만간 회동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17일 '반기문 테마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1시 대표적 반기문 테마주로 꼽히는 지엔코는 전 거래일 대비 8.01% 상승한 5,930을 나타냈다. 반 총장의 외조카가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진 지엔코는 오전 장 중 10% 대 상승폭을 보이며 6,08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성문전자(3.29%), 광림(2.69%), 씨씨에스(3.15%) 등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반 사무총장은 이날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직접 만나 국제사회가 당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회담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조만간 미국에서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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