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강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이 21일(한국시간)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며 유로당 1.06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2분 전장 대비 0.19% 상승한 유로당 1.0608달러를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12개월여 만에 1.05달러선에 진입했던 유로-달러 환율은 1.0593달러에 장을 시작한 이후 장 중 1.0579까지 낙폭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며 1.06선을 회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정확대 기대감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재닛 옐런 미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의 금리인상 시사 발언까지 겹치며 달러화는 연일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조만간 유로화와 달러화가 패리티(등가, 유로 1=달러 1)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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