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2일(현지시간) 오전 5시 59분 진도 7.3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도쿄증시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오전 9시 31분 전 거래일 대비 21.53(0.12%)하락한 18,084.4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지수는 전장 대비 0.03% 내린 1,442.46을 나타냈다.
두 지수는 하락 개장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장 초반 지진 불안감에 따른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오전 9시 35분 아시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도 전 거래일 대비 0.3엔 내린 달러당 110.50엔을 나타냈다.
이날 지진은 일본 후쿠시마현(혼슈) 후쿠시마 동남동쪽 112km 해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 현 일대 연안에 최대 3m의 쓰나미가 몰려올 것으로 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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