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마지막 파도인 해운동맹 가입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잇따라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 가입이 어렵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일 현대상선의 2M 얼라이언스 가입은 아직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우려에 대해 부인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12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상선의 2M 가입이 어렵다'는 월스트리저널 보도에 대해 "협상이 끝난 게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이어 그는 "협상이 12월 10일 전후에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대상선은 지난 7월 2M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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