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은 2년 만에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전했다. 이 달부터 진행될 이번 광고는 '앞으로의 금융'을 슬로건으로한 3차 캠페인이다. '앞으로의 금융' 시리즈는 2013년 협동조합금융편을 통해 신협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첫 선을 보였으며, 2014년 하버드 및 나사신협 등 글로벌 신협편을 통해 전세계 2억명이 함께하는 신협의 가치와 글로벌 이미지를 전달해왔다.
2016년 광고 캠페인에서는 '모든 혜택을 당신과 나누는 새로운 금융'을 콘셉트로 금융의 주인으로서 누리는 신협의 비과세 혜택을 비롯해 서민대출, 맞춤보험,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2016년 신규 광고는 '종합편', '보험편'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화면 분할 기법을 활용해 신협의 혜택을 극대화해 표현한 것으로, 신협에서 일어나는 일상 업무를 소비자가 주인으로서 당연히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연결했다.
종합편에서는 신협의 비과세 예금과, 서민 맞춤 대출, 예금자 보호, 지역사회 공헌 나눔활동의 혜택이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신협의 비과세 예금 혜택은 신협 통장이 신혼 살림을 장만하는 장면으로, 서민 맞춤 대출은 신협대출 창구에서 자동차를 장만한 장면으로, 예금자보호는 신협의 금고 손잡이에서 안락의자로 치환 돼 여유로움을 즐기는 남성의 모습으로, 또 신협의 사회공헌활동은 번호표에서 무료급식 장면으로 연결했다.
보험편에서는 종합편의 기존 내용에 신협 안심 보험 혜택을 전달하기 위해 종이 분쇄기가 비로 변하고, 어려운 순간 신협의 안심 보험이 우산이 돼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준다는 내용으로 표현했다.
배우 차인표의 등장과 함께 '신협에 가면'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세트장이 아닌 실제 신협창구(서울 대아신협)에서 촬영함으로써 서민들과 더 친근하고 가까운 신협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신협은 이번 광고 방영과 함께 KBS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제작 협찬을 동시에 진행해 광고모델을 통한 광고 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신협의 광고모델인 차인표가 출연 중인 드라마 속에서 신협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양복점 주변 사람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 차인표는 극중 인물인 배삼도로 신협에 방문해 신용대출을 신청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차인표는 실제 신협의 조합원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차인표는 "신협의 모델이자 조합원으로서 모든 혜택을 조합원과 나누는 신협의 가치가 모든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10월에 진행된 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발대식에도 참여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비롯한 난방 제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협 관계자는 "최근 인기 드라마에 힘입은 모델 차인표로 인해 신협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더욱 더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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