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8명은 지금까지의 국회 인사청문회의 고위공직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잘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민들은 부적격한 인사를 고위공직자에 앉히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도덕성 있는 인사를 추천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국민신문고의 의뢰로 실시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대한 전반적 평가‘조사에 따르면 ‘잘 안되고 있다’는 부정평가를 보인 국민이 79.3%로 ‘잘 되고 있다’는 긍정평가(7.4%) 국민들보다 10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현재 국회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정부의 부적격 인사 추천’이라는 응답이 3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직무수행 능력에 대한 검증 소홀(22.0%)’, ‘인신 공격성 질의(17.6%)’, ‘후보자 감싸기(10.6%)’ 순으로 나타났다.
국회 인사청문회 검증에서 후보자의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도덕성 이라는 응답이 40.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직무수행 능력이 31.7%, 준법성 19.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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