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6일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오는 22일부터 10일간 파업을 벌이는 것과 대한항공이 항공편을 감편한다는 방침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수송․예약승객 조치현황 등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특별안전감독 등 안전관리도 강화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국토부는 강호인 장관이 주재하는 항공안전 점검회의에서 국적항공사 CEO들에게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항공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승객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항공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노조 파업과 관련해 조종사 부분 파업 추진으로 인한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종사 노조 일부가 파업을 하더라도 국제선은 파업 기간 동안 미주/구주/대양주/동남아노선은 전편 정상운항을, 일본/중국/중동 일부 노선만 감편해 총 97% 항공편이 정상 운항한다”며 제주노선의 경우에도 90%, 국내 내륙노선은 72%, 화물편도 수출입 화물 운송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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