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1986년부터 일본 등의 침략에 대비해 독도를 방어하는 훈련인 ’독도방어훈련‘이 21일 실시한다.
해군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해군 함정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해경 함정, 항공기가 참가하며 현지 기상이 양호하면 해병대 병력의 독도 상륙 연습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매년 상반기과 하반기 각 한차례식 실시하는 것으로 해군과 해경이 독도에 외부 불순세력이 점거하거나 접근을 시도하는 것을 차단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당초 해군은 지난 달 독도방어훈련을 할 예정이었지만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서명일과 겹치면서 한일관계를 의식해 일본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연기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한편 일본은 독도방어훈련마다 외교경로를 통해 유감을 표명해온 만큼 이번 훈련에 따른 유감 및 항의가 예상된다.
![지난 2014년 11월 24일 실시한 독도 방어훈련에서 3,200t급 구축함 양만춘함 등 함정 7척과 해양경비안전본부 경비함정 1척 등이 훈련하고 있다. [해군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67/916710.jpg?w=800&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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