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일등 LG로 도약하자”며 이를 위한 3가지 중점 과제로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Profitable Growth)' ▲경영의 큰 축으로서 '품질'과 '안전' ▲이기는 조직문화(Winning Spirit) 내재화 및 스마트워킹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최근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보호무역 중심의 경제 질서 재편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품, 시장, 품질에 대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이 선망하는 진정한 '일등 LG'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부회장은 3가지 중점 과제를 위해 ▲B2B사업은 철저하게 고객 밀착형 사업방식을 내재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 발굴해 성장을 가속화할 것과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의 스마트 사업은 기존의 사업들과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진화시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조 부회장은 "고객과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약속인 '품질'과 '안전'을 경영의 큰 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품질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협력회사까지 '일등 품질'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 하고 있다. 2017.1.2 [LG전자 제공=연합뉴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69/916971.jpg?w=800&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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