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을 강조한 사운드 바 SJ9와 SJ8 등을 선보이고 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섰다.
4일 LG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SJ9는 5.1.2 채널 500와트(W)의 강력한 출력을 갖췄고 음향 전문 기업인 돌비의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첨단 입체음향 기술을 적용해 영화관에서처럼 공간을 채우는 입체적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제품의 양쪽 끝에 적용해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게 하였고 압축을 거치지 않은 무손실 음원을 위해 업스케일링(up-scaling) 기능으로 일반적인 음질도 고음질로 바꿀 수 있도록 하였다.
구글의 크롬캐스트(ChromecastTM)도 적용해 유튜브, 튠인, 벅스 등에서 제공하는 음원을 스마트폰과의 연결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 SJ8은 TV에 밀착할 수 있도록 하여 TV와의 일체감을 준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긴 막대 모양인 사운드 바를 두 개의 짧은 막대 모양으로 분리해 두 대의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는 SJ7과 파티, 행사 등에 최적화한 3,500와트 규모 고출력 오디오 CJ98도 선보였다.
LG전자 HE사업본부 CAV BD 서영재 상무는 “탁월한 음질과 디자인의 무선 오디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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