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개최..세계 각국서 8팀 참가

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세계적인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인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이 6-7일 독일 진델핑겐(Sindelfingen) 글라스팔라스트(Glaspalast)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은 처음 참가하는 영국의 레스터 시티(Leicester City), 독일의 RB 라이프치히(RB Leipzig),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을 비롯해 독일의 TSG 1899 호펜하임(TSG 1899 Hoffenheim), VfB 슈투트가르트(VfB Stuttgart) 등 총 8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독일 TSG 1899 호펜하임 팀이 차지했으며,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7위를 확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에 40번째 국가로 처음 참가하게 된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은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국제축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 경기인 FIFA U-20 월드컵 코리아를 앞두고 참가하게 됐다.





▲한국 유소년 국가대표 U-19 대표팀
▲한국 유소년 국가대표 U-19 대표팀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은 1991 년부터 U-19 축구 선수들의 뛰어난 재능 및 기량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까지 40개국, 102개 팀이 펼친 경기들은 이 토너먼트의 위상을 말해주고 있다. 각 국의 촉망 받는 어린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으며, 그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 중 87명은 이후 자국을 대표하는 국가 대표 선수가 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은 가로 50m, 세로 30m의 실내 인조잔디 구장에서 필드 플레이어 5명과 골키퍼 1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실력을 겨루며 전·후반 각 9분과 하프타임 2분으로 1경기 당 20분이 소요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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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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