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구조조정으로 인해 회사를 떠나야하는 한진해운 인력에 대한 채용 확대에 나섰다.
이미 131명을 1차로 채용한 현대상선은 선박확보에 따라 최대 220여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11일 “본사 및 해외 현지직원, 선박관리 및 해상직원 등 총 131명을 1차로 채용 확정했다”며 “해상직원을 포함해 41명을 추가 선발해 내달 중 발령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내달까지 현대상선에 채용되는 한진해운 직원은 총 172명으로 늘어난다.
현대상선은 향후 확보되는 선박 규모에 따라 최대 220여명까지 채용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유창근 대표이사는 “직접 1:1 면접을 통해 최고의 해운 인재들을 확보한만큼 우리 현대상선 기업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각 개인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