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백악관 “北核은 현저한 위협”

윤근일 기자
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가장 현저한 위협'(the most prominent threat)으로 규정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반도 정책 관련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 핵문제가 미국에 있어 핵과 미사일 위협을 '가장 현저한 위협'(the most prominent threat)으로 규정하고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반도 정책 관련 질문에 이같이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와 청와대에 '우리 미국이 한국과 함께 하고, 또 북한의 적대적인 추가 도발을 확실히 막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일들을 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시켜 주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의 안전, 한국의 안전, 그리고 역내 안전은 분명히 (한반도 정책의) 가장 큰 주안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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