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15일 자사의 스포츠 세단을 위한 고성능 타이어인 ‘엑스타 PS71’과 혁신적 기술력을 담은 미래형 컨셉타이어 ‘스매셔(Smasher)’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7)'의 운송기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엑스타 PS71’은 고속 주행안정성과 핸들링 성능이 탁월해 고급 스포츠 세단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에는 깃발을 연상시키는 플래그 아이콘을 적용하여 고성능 레이싱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것이 특징이다.
미래형 컨셉타이어 ‘스매셔’는 2016 美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통해 디자인 우수성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정택균 금호타이어 연구기술본부 전무는 "작년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독일 iF, 독일 Red-Dot, 미국 IDEA, 일본 굿디자인) 석권에 이어 올해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해 지속적으로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역량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기술력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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