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1일부터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AMG GT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앞서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메르세데스-AMG GT 콘셉트는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종이 슈퍼 스포츠카 수준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콘셉트카라는 설명이다.
이 콘셉트 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친환경과 고성능의 조화를 통한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의 방향과 미래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메르세데스-AMG GT 컨셉은 초현대적인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전기 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컨셉이 적용된다. 이는 순수 전기모드, 엔진 모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드 구동을 지원하는 F1 머신과 같이 차량이 운행하는 동안 배터리는 지속적으로 충전된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600kW(816마력)의 강력한 시스템 출력을 자랑하며 퍼포먼스 4륜구동인 4MATIC 와의 조합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이내에 주파함으로써 수퍼카에 버금가는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GT 컨셉의 강렬한 근육질 비율과 퍼포먼스 캐릭터를 담은 디자인은 향후 출시될 GT 4도어 쿠페 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엿볼 수 있도록 해주며 프레임리스 도어는 전형적인 메르세데스-벤츠 쿠페의 특징을 표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AMG는 내년 이 콘셉트카의 양산 모델을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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