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협, 2017년도 신입직원 공동채용 실시..21일까지 원서접수

박성민 기자
신협

신협은 2017년도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신협 직원 공동채용은 2015년 첫 실시 이후 올 해 3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신협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전국에 904개 회원 조합들이 있다. 저금리·저성장 및 내수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국 신협은 2016년말 총자산 73조7000억원, 당기순이익은 2282억원으로 15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협은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지속적 성장세과 신협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신입 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2017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 채용규모는 22개 조합, 50명 내외로, 채용지역은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대전/세종, 광주/전남, 전북, 강원, 제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채용 직렬은 일반관리직이다.

공동채용의 형식은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조합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사전 에 접수를 받은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시험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일반상식 및 선택과목(경영학, 경제학, 민법, 회계학 중 택1), 면접시험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지역 거주자 및 지역 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우선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며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점수 제한은 없다.

17일부터 21일까지 취업포털 사람인 홈페이지(http://cu.saramin.co.kr)를 통해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5월 8일, 필기시험은 5월 13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최종면접을 거처 6월 12일에 최종합격자를 공고한다.

신협중앙회 정재용 경영전략팀장은 "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 제도를 통해 일선 회원 조합의 채용 관련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등의 순기능과 함께 선발된 인력의 업무 적응도와 업무 수행능력이 우수해 회원 조합의 만족도가 높아 3년 째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하게 됐다"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공동채용을 실시하므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신협에 지원해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발 쇼크에 코스피 4,900선대로…코스닥은 1.5%↑

트럼프발 쇼크에 코스피 4,900선대로…코스닥은 1.5%↑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코스피가 27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4포인트(0.82%) 내린 4,909.15를 나타내고 있다.

'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시가총액 사상최대

'천스닥' 돌파 코스닥, 7% 급등 마감…시가총액 사상최대

코스닥 지수가 4년여만에 1,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7% 넘게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탈환하며 강세를 보인 것이 무색하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밀려 4,940대로 내려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48포인트(0.81%) 내린 4,949.59로 거래를 마감했다.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美 셧다운 공포·지정학 리스크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美 셧다운 공포·지정학 리스크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26일(현지 시각) ICE 데이터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전장 대비 1.2% 상승한 온스당 5,049.68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장중 한때 5,052.02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