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에 2,280선으로 밀렸다.
코스피는 17일 오전 9시 6분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6.00포인트(0.26%) 내린 2,289.33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제 지표 혼조에 엇갈렸다.
외국인의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계속 위축돼 이날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내리막을 걸었다.
삼성전자는 0.17%, 현대차와 NAVER는 각각 0.63%와 0.48% 내림세였다. 한국전력과 삼성생명도 1%대로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업종이 1.44%로 가장 큰 폭 하락했다. 은행, 금융업, 보험, 철강·금속 업종 등도 약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포인트(0.25%) 오른 640.72에 거래됐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