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280선에서 소폭 올랐다.
코스피는 19일 오전 9시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06포인트(0.00%) 상승한 2,286.88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가는 경제 지표 호조 등에 반등했으나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 지수에 하방 압력을 더했다. 다만 반발 매수가 유입돼 지수는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선주는 0.5%대로, SK하이닉스는 1% 넘게 밀렸다. 현대차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됐고 현대모비스는 3%대로 뛰었다.
이에 운수·장비 업종은 0.74%로 올랐고 통신업종도 0.78%로 상승했다.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과 주당순이익(EPS) 상승 등이 기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내일 아침 실시되는 이란 대통령 선거도 세계 경제 흐름에 큰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포인트(0.19%) 오른 639.36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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