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330선에서 약세로 출발했다.
31일 코스피는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3포인트(0.21%) 내린 2,338.85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에너지주와 금융주 약세에 하락했다. 그동안 위험 자산이 상승세를 이어온 데에 조정이 나타나면서 외국인도 이날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도 100억원 이상 팔아 치우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는 0.13%, SK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는 1%대로 내렸다. 현대차와 POSCO는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김동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길었던 박스권을 돌파했는데 잠깐 쉬어가는 기간"이라며 "4월 수출도 역대 2위 수준으로 나오는 등 기업 이익 개선 추세는 지속되고 있어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포인트(0.15%) 오른 650.06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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