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일,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간밤 뉴욕시장에서 달러화가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을 이유로 하락한 만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시장의 관심이 이번 달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쏠려있어 극심한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도 장중 수급상 변화를 초래할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5.00~1,123.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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