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더 뉴 GLS 500 4MATIC 출시..SUV 라인업 강화

박성민 기자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드사이즈 SUV 쿠페 더 뉴 GLC쿠페의 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와 SUV의 S-클래스를 표방하는 더 뉴 GLS의 최상위 모델 '더 뉴 GLS 500 4MATIC'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SUV 라인업이 더 강화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 더 뉴 GLC 쿠페를 국내에 출시하며 총 7종(G-클래스, GLS, GLE, GLE 쿠페, GLC, GLC 쿠페, GLA)의 SUV 패밀리를 완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다양하고 강력한 SUV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며 각 세그먼트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지난 해 SUV 판매량은 총 8,919대가 판매돼 전년(총 3,071대) 대비 190.4% 성장했다. 올 해 1-4월은 총 3,697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총 3,335대) 대비 10.9% 성장했다. SUV의 판매 비중도 2016년 전체 판매량(총5만6,343대)의 15.8%로 2015년 6.5%의 비중에서 2배 이상 확대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는 SUV와 쿠페를 결합한 더 뉴 GLC 쿠페 라인업 최초의 고성능 버전이다. 최고 출력 367마력(5,500-6,000rpm)의 3.0리터 V6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최대 토크는 53.0 kg.m(2,500-4,500rpm)이다.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4.9초에 주파하며 복합연비는 8.1km/l이다.

AMG 모델만의 차별화된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효율성과 변속 응답 속도가 강화된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 와 결합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

또, 멀티-챔버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인 에어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과 AMG 속도 감응형 스포츠 스티어링휠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고성능 AMG 모델에 특화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MATIC 시스템이 적용돼 가속 시 더욱 향상된 구동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외관은 전면에 크롬 핀으로 장식된 AMG 전용 다이아몬드 래디에이터 그릴과 실버 크롬 언더가드, 후면의 AMG 전용 실버 크롬 트림 스트립 및 트윈 파이프로 디자인된 양쪽 테일 파이프 트림 등 메르세데스-AMG 모델만이 가진 요소들로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함을 연출한다는 설명이다.

실내는 AMG 카본 트림, 하단이 편평한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빨간색 스티칭이 들어간 가죽 시트와 대시 보드, AMG 계기판, AMG 전용 플로어 매트, 빨간색 디지뇨 시트 벨트 등이 적용됐다.

프리-세이프를 비롯한 안전 사양이 적용됐고 590와트의 출력을 내는 13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등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더 뉴 GLS 500 4MATIC
▲더 뉴 GLS 500 4MATIC

더 뉴 GLS는 지난해 10월 디젤 모델이 먼저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더 뉴 GLS 500 4MATIC은 4,663cc V형 8기통의 강력한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 출력 455마력(5,250-5,500rpm), 최대 토크 71.4kg.m(1,800-4,000rp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5.3초에 주파하며 복합연비는 6.7 km/l이다.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와 오프로드 주행 프로그램이 추가된 6가지 주행모드(컴포트, 스포츠, 인디비주얼, 슬리퍼리, 오프로드, 오프로드 )를 제공하는 다이내믹 셀렉트가 마련됐다.

에어 서스펜션과 향상된 최신 4MATIC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기본 적용돼 반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도 기본 제공된다.



▲더 뉴 GLS 500 4MATIC
▲더 뉴 GLS 500 4MATIC

외부 디자인은 강인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MG 익스테리어 라인과 21인치의 AMG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7인승의 여유로운 실내에는 디지뇨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로 돼 있고 디지뇨 익스클루시브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뒷좌석에는 좌, 우 양쪽에 마련된 10 인치 디스플레이, DVD 플레이어, 헤드폰으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온도 조절 컵 홀더, 하만/카돈 로직7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더블 선블라인드 등이 기본 제공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와 더 뉴 GLS 500 4MATIC의 권장소비자가격(부가세 포함)은 각각 9,760만원, 1억51,00만원이다.



▲더 뉴 GLS 500 4MATIC
▲더 뉴 GLS 500 4MATI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더 뉴 GLS 500 4MATIC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