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110원 중후반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회의를 앞두고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좁은 레이지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중동 국가들이 테러리즘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카타르와 단교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하고, 안전자산선호 심리가 확대돼 달러화의 상승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상승폭이 커지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18.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8.30원) 대비 0.50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3.00~1,123.00원으로 전망됐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