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7일 기관이 매도세를 확대하며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65포인트(0.15%) 하락한 2,365.75에 거래됐다.
기관은 515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72억원, 147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번주 예정된 영국의 총선과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의 증언을 앞둔 경계 등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는 각각 0.78%, 0.72%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0.53% 약세를 보였고 현대차는 1.55% 내렸다. 네이버는 0.23%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1포인트(0.29%) 상승한 664.23에 거래됐다.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지수가 급하게 상승해 소폭 조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일시적인 조정일 뿐 상승 흐름이 꺾인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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