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기아차, 내달 출시 예정인 소형 SUV 차명 '스토닉'으로 확정..렌더링 이미지 공개

박성민 기자
스토닉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형 소형 SUV의 차명을 '스토닉(STONIC)'으로 확정하고 렌더링 이미지를 7일 공개했다.

스토닉은 '재빠른'을 의미하는 'SPEEDY'와 음계의 시작이자 중심축이 되는 으뜸음을 뜻하는 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콘셉트를 반영한 차명이다.

기아차는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스포티한 디자인의 소형SUV로서 강인하면서도 민첩한 이미지를 구현한 것에 착안해 차명을 선정했다.

외장디자인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함은 물론 민첩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앞모습은 입체적인 그릴부에 세로형 포그램프 가니쉬를 과감하게 배치하고, 슬림하면서 날렵함이 돋보이는 헤드램프를 더했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옆모습은 볼륨감있는 펜더를 적용해 안정감있는 자세를 갖추면서 날렵한 형상의 사이드 글라스를 적용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강조했다.

루프라인은 매끈하고 민첩하게 뻗었다고 전했다. 루프랙은 스포티한 스타일은 물론 활용성까지 배가시킨다는 설명이다. 테일게이트는 볼륨감 있게 설계됐고 리어디퓨저를 배치했다.

실내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미와 실용성을 강조했다. 볼륨감 있는 크래시패드와 스포티한 느낌의 에어벤트는 SUV 본연의 강인함과 활동성있는 이미지를 강조한다.

센터페시아 및 히터 컨트롤은 새로운 스타일이며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플로팅타입 내비게이션이 적용됐다.

기아차는 모하비(대형)-쏘렌토(중형)-스포티지(준중형) 및 니로(친환경 SUV)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SUV 스토닉으로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로써 시장 대응력 강화와 신규 수요 창출로 하반기에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은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2030세대의 젊은 고객들을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경제성, 안전성, 주행성능 면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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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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