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에서 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의 의회 증언은 시장 예상과 다르지 않아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기조도 유지되면서 제한된 수준의 영향만 있을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판단했다.
단 영국 조기 총선 결과는 지켜봐야 할 변수로 지목됐다. 출구조사 결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보수당이 의석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23.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16.00~1,128.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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