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9일 미국발 증시 훈풍을 타고 출발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33포인트(0.37%) 오른 2,372.27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억원, 7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58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장중 및 마감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도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는 각각 1.73%, 0.27% 올랐다. SK하이닉스는 0.71% 강세를 보였고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네이버는 1.57%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1포인트(0.27%) 상승한 668.2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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