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증시 부진의 영향으로 12일 하락세로 출발, 2,370선으로 후퇴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0포인트(0.48%) 떨어진 2,370.29를 나타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9일 종가와 장중 고가 모두 역대 최초로 2,380선을 돌파했던 지수는 이날은 전장 대비 11.00포인트(0.46%) 내린 2,370.69로 출발했다.
한때 2,360대 후반까지 물러나기도 했으나 하락폭을 줄여 2,370선을 중심으로 횡보하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급락하는 등 주요 지수가 하락 마감하자 국내 증시에서도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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