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카드, 아리아나 그란데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개최

박성민 기자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

현대카드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첫 내한공연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건축,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아이콘을 찾아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현대카드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존 메이어의 공연을 비롯해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큐레이션 한 5 Nights, 그래미 어워즈가 선택한 천재 뮤지션 벡,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포스트 록 밴드 시규어로스 등을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작은 체구가 무색할 정도로 폭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팝뿐만 아니라 R&B와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2013년 싱글 앨범인 The Way를 빌보드 싱글 차트 9위에 올려놓으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의 화려한 신호탄을 올린다. 같은 해 내놓은 정규 1집 Yours Truly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와 함께 미국 내에서만 백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그 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듬 해인 2014년에는 싱글 Problem이 16주 연속 빌보드 차트 탑 10을 지켰으며, 얼마 전 유튜브 조회수 10억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Break Free와 Love Me Harder, Bang Bang이 연이어 빌보드 차트 탑 10에 진입했다. 지난 해 3집 Dangerous Woman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작년 아리아나 그란데는 저스틴 비버와 리한나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제44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2016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올 해 2월 시작된 Dangerous Woman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직접 선보이는 무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탁월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 역량을 겸비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수많은 국내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아티스트"라며 "특히 그녀는 지난 달 영국 맨체스터 공연 테러에도 굴복하지 않고 재공연을 펼친 소신과 용기를 지닌 뮤지션"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스탠딩 R이 14만3000원, 스탠딩 S가 13만2000원이며, 지정석은 지정석 R이 14만3000원, 지정석 S가 13만2000원이며, 지정석 A와 B는 각각 11만원과 9만9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20% 할인(최대 1인 4매)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ticket.yes24.com)에서 판매된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사전 예매를 통해 26일 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27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공연은 8월 15일 오후 8시 1회 공연이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만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blog.hyundaicardcapital.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카드#아리아나 그란데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