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첫 내한공연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건축,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아이콘을 찾아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현대카드는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존 메이어의 공연을 비롯해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큐레이션 한 5 Nights, 그래미 어워즈가 선택한 천재 뮤지션 벡,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포스트 록 밴드 시규어로스 등을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작은 체구가 무색할 정도로 폭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팝뿐만 아니라 R&B와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2013년 싱글 앨범인 The Way를 빌보드 싱글 차트 9위에 올려놓으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의 화려한 신호탄을 올린다. 같은 해 내놓은 정규 1집 Yours Truly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와 함께 미국 내에서만 백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그 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듬 해인 2014년에는 싱글 Problem이 16주 연속 빌보드 차트 탑 10을 지켰으며, 얼마 전 유튜브 조회수 10억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Break Free와 Love Me Harder, Bang Bang이 연이어 빌보드 차트 탑 10에 진입했다. 지난 해 3집 Dangerous Woman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작년 아리아나 그란데는 저스틴 비버와 리한나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제44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2016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올 해 2월 시작된 Dangerous Woman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라이브 공연을 직접 선보이는 무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탁월한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 역량을 겸비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수많은 국내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아티스트"라며 "특히 그녀는 지난 달 영국 맨체스터 공연 테러에도 굴복하지 않고 재공연을 펼친 소신과 용기를 지닌 뮤지션"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스탠딩 R이 14만3000원, 스탠딩 S가 13만2000원이며, 지정석은 지정석 R이 14만3000원, 지정석 S가 13만2000원이며, 지정석 A와 B는 각각 11만원과 9만9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20% 할인(최대 1인 4매)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ticket.yes24.com)에서 판매된다. 현대카드 소지자는 사전 예매를 통해 26일 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27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공연은 8월 15일 오후 8시 1회 공연이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만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blog.hyundaicardcapital.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hyundaicard)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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