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티볼리'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을 2019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쌍용차는 28일 오전 평택공장 G4렉스턴 생산라인 동행 취재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서 송승기 생산본부장(상무)은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2019년 내놓을 계획"이라며 "페이스리프트라고 언급했지만 거의 풀 체인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쌍용차는 '코란도C' 후속 모델인 'C300'을 2019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평택공장은 연간 25만800여대를 만들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지난 해에는 15만6000여대를 생산했다. 62%의 가동률이었다. 송 본부장은 22만800여대의 공장가동률이 2019년 정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두 차종이 개발되게 되면 16만에서 20만으로 생산량이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년 이후에는 '투리스모' 후속 모델 등 추가적 차량 개발을 통해 25만대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송 본부장은 전했다.
쌍용차는 향후 순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에 있다. 송 본부장은 "전기차 개발 계획은 이미 이사회에서 승인이 됐고 2020년 이전에 생산할 계획"이라며 "시속 150km의 속력과 3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갈 수 있는 사안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픽업 모델인 'Q200(프로젝트명)'도 개발 예정에 있다. Q200은 오는 12월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Q200이 양산되면 조립3라인이 캐파를 초과하게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를 위해 올 해 하반기나 내년 초 2교대 추진을 검토 중이라고 송 본부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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