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시속 150km의 속력과 3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는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쌍용차는 28일 오전 평택공장 G4렉스턴 생산라인 동행 취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송승기 생산본부장(상무)은 "전기차 개발 계획은 이미 이사회에서 승인 됐고 2020년 이전에 생산할 계획"이라며 "시속 150km의 속력과 3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갈 수 있는 사안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관련 모회사인 마힌드라그룹과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티볼리 생산라인인 조립 1라인에서 생산이 계획 돼 있다. 생산 전 설비를 변경에 생산을 위한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송 본부장은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과 관련한 대비와 관련해 이사회 승인을 마쳤다"며 "마힌드라와 공동 소싱해 전기차 개발 계획을 추진 중이다"고 전했다.
창원 공장에서 전기차 구동 모터와 파워트레인을 생산한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창원 공장이 배터리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업체 경쟁을 통해 구매할 예정"이라고 송 본부장은 말했다.
앞서 쌍용차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2020년께 순수 전기차를 출시해 친환경차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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