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협동조합 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협동조합 주간을 맞아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다음카카오와 함께 '협동으로 함께 살기 2017'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익적 활동을 수행하는 10개 협동조합을 발굴해 카카오의 사회공헌 채널인 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고 네티즌의 참여를 통해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모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해 캠페인 참여 협동조합은 안다미로협동조합, 복합문화협동조합 이음, AUD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양천팜, 모두를 위한 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쿱마케팅협동조합, 도음협동조합, 소셜카페협동조합,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등으로 이들은 모두 협동조합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신협재단은 이 캠페인을 위해 1100만원을 후원했다.
캠페인에 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네티즌은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도 있으며, 모금함 사연을 응원, 댓글만 달아도 카카오가 1건당 200원씩을 후원하게 된다. 모금함은 같이가치 with kakao의 해시태그(#협동으로 함께살기, #with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로 등록돼 있으며 7월 1일부터 네티즌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신협재단은 이외에도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협동조합박람회에 부스를 설치하고 협동조합을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 7월 1일 양일간 실시한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협동조합을 응원하는 신협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경우 추첨을 통해, 신협부스 앞에서 인스타그램 판넬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경품을 제공한다.
신협은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많은 활동을 해왔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것이 신협이 협동조합의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CU bizcoop)이다. CU bizcoop은 협동조합의 세무·회계 및 조합원 관리와 출자금 관리 등에 최적화되게 설계됐으며 신협을 거래하는 협동조합은 거래액에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협재단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있는 청년협동조합 창업 지원사업에도 협동조합 인큐베이팅과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문철상 회장은 "협동조합은 사회양극화와 빈부격차, 일자리 창출 등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대안모델"이라며 "신협은 협동조합을 통해 모두가 잘사는 지역공동체를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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