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뉴 QM3'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르노삼성은 1일 소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뉴 QM3의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 달 26일 르노삼성은 뉴 QM3 신차 발표회에서 8월 1일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격은 ▲SE 트림 2,220만원 ▲LE 트림 2,330만원 ▲RE 트림 2,450만원 ▲RE 시그니쳐 트림 2,570만원이다. 상품성이 강화됐으나 가격 인상을 최소화 했다는 설명이다.
SE 트림은 C자 형태 LED 주간주행등(DRL), 3D타입 LED 리어램프 등이 추가됐는데 이전 가격이 유지됐다.
주력 트림인 RE의 경우 LED 전방 안개등 외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LED 방향지시등), 프런트/리어 실버 스키드, 블랙 가죽시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전방 경보장치 등의 신규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액수로 총 135만원의 사양이 추가된 것인데 가격 인상폭은 30만원이라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뉴 QM3 공식 판매에 발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31일까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뉴 QM3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뉴 QM3 비 비비드(be VIVID)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선착순으로 팝콘 할인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뉴 QM3 전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르노삼성의 뉴 QM3까지 출시되면서 국내 소형 SUV 시장은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현재 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1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현대자동차 '코나'는 뒤를 따라 붙고 있다. 르노삼성의 QM3의 경우 판매가 감소되며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시장에서 양보없는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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