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달 12일 출시한 하이브리드 로보어드바이저 '하이로보(HAI Robo)'가 출시 보름 만에 가입금액 7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을 적용해 딥러닝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추출된 포트폴리오에 전문인력(PB)이 손님의 복함금융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조정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수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이 온라인의 편의성을 강조했다면 하이브리드 로보어드바이저는 전문인력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결합된 형태다.
하이 로보는 금융위원회가가 진행하고 있는 로버 어드바이저 테스트를 아직 통과하지 않은 것이다. 지난 1차 테스트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2차 테스트는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차 테스트 결과는 올 해 연말 발표된다.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장경훈 부행장은 "앞으로 한국의 자산관리 시장은 디지털 자산관리로 변화할 것이고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로보어드바이저가 대세가 될 것"이라며 "하이로보를 통해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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