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3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인천혜광학교에서 전국 71개 사회복지기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기금 전달은 공모사업 형태로 전국 400여곳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신청을 받았다.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71곳이 최종 선발됐다.
선정된 각 기관은 소외 계층과 장애 아동의 학습 능력 향상 및 청소년 자립 기술 양성 등을 위한 교육비 명목으로 기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총 5억7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금 전달식이 진행된 인천혜광학교는 2년 연속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지원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학교에는 시각 장애를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운영비 및 교육비 명목으로 지원금 1000만원이 전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기금 전달이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을 주제로 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의 다양한 활동들과 일맥상통한다"며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세대의 주역들을 위한 교육과 투자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2014년 공식 론칭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등 3가지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가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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