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용부 보성군수에 대해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이 군수가 관급공사를 수주하는 대가로 보성 지역 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8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4일 검찰은 뇌물을 제공한 업체 관계자 1명과 뇌물을 받은 이 군수의 측근 1명 등 2명을 구속한 뒤 수사 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