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적 준비가 가져올 수 있는, 한반도에서의 어떠한 긴장 고조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날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가진 전화회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는 또한 모든 문제를 외교적 방법으로 풀 것을 촉구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와 함께 틸러슨 장관에게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말 퇴임 직전 러시아 제재의 하나로 폐쇄했던 미국 내 러시아 외교시설의 원상복구를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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